우울장애

우울증이란?

  • 우울증은 흔한 정신질환으로 마음의 감기라고도 불리웁니다.
  • 그러나 우울증은 성적 저하, 원활하지 못한 대인관계, 휴학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자살이라는 심각한 결과에 이를 수 있는 뇌질환입니다. 다행히 우울증은 효과적으로 치료될 수 있는 질환으로 초기 완쾌율이 2개월 내에 70~80%에 이르는 의학적 질환입니다. 우울증에는 상담과 정신과 치료가 필수적이며 중등도 이상의 우울증은 항우울제 투여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 특히 최근 개발된 항우울제들은 뇌내의 저하된 세로토닌(신경전달물질로 사람 몸 중 소화기관에서 많이 발견되나, 중추신경계의 세로토닌 뉴런에서 합성되는 세로토닌은 기분의 조절, 식욕, 수면, 기억, 학습 등 여러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을 증가시켜 우울 증상을 호전시키고, 부작용이 거의 없이 안전하게 우울증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우울증의 원인

01생물학적 원인
우울증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신경 세포에서 분비되는 신호 물질로, 한 신경원(neuron)에서 다른 신경원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예로 히스타민, 세로토닌, 도파민 등이 있다.)의 불균형으로 인해 초래됩니다. 흔히 세로토닌이라는 뇌내 신경전달물질의 저하가 우울증과 관련됩니다. 항우울제는 이러한 신경전달물질을 조절하여 우울증의 원인을 치료합니다.
02유전적·심리적 원인
우울증은 유전 질환이 아닙니다. 다만, 우울증이 있는 부모나 형제, 친척이 있다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은 일반인에 비해 약간 높을 수 있습니다.
03생활 및 환경 스트레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이별, 외로움, 실직, 경제적인 걱정과 같은 스트레스가 우울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04신체적 질환이나 약물
암, 내분비계 질환(호르몬을 만들어 내는 여러 가지 특수한 샘이나 세포로 이루어진 조절 계통의 정상적인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으로 당뇨병, 갑상선기능항진증 등이 이에 속한다.), 뇌졸중(뇌의 혈액순환장애에 의하여 일어나는 급격한 의식장애와 운동마비를 수반하는 증후군) 등 다양한 질환이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치료약물도 일부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한 내외과계열 환자의 20% 이상이 치료가 필요한 우울증이라는 보고가 있습니다. 이러한 우울증은 원인을 치료하면 우울증도 호전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감별진단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우울증의 증상

※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여야 합니다.

정신적인 고통
  • 기운이 없다.
  • 우울하다.
  • 기분이 맑지 않다.
  • 괴롭고 슬프고 울고 싶다.
  • 불안이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 과거나 미래가 어둡게만 보여진다.
  • 아침에 일어나면 기분이 나쁘다.
  • 초조하며, 감정조절이 어렵다.
  • 죽음이나 자살을 생각하거나 계획한다.
정신운동 억제
  •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다.
  •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 무언가를 할 의욕이 없고 무기력하다.
  •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결단력이 서지 않는다.
  • 누구와도 만나고 싶지 않고, 집에만 있고 싶다.

우울증 치료

  • 다행히 우울증은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 초기 완쾌율이 2개월 내에 70~80%에 이르는데, 주요한 치료 방법은 정신치료와 약물치료가 있습니다.
  • 가벼운 우울증은 상담만으로 충분한 경우도 있으나 중등도 이상의 우울증에서는 약물치료가 필수적입니다.
  • 특히 최근 개발된 항우울제는 뇌내 저하된 세로토닌을 증가시켜 우울증의 원인을 치료하며 부작용이 거의 없이 안전하게 우울증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